▲ 오사카 나오미(4위·일본)가 23일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엘리나 스비톨리나(7위·우크라이나)를 꺾은 뒤 포효하고 있다. 오른쪽은 같은 날 8강전에서 세리나 윌리엄스(16위·미국)에 역전승을 거둔 뒤 감격하는 카롤리나 플리스코바(8위·체코). 25일 오사카-플리스코바, 페트라 크비토바(6위·체코)-대니엘 콜린스(35위·미국) 간 4강전 승자는 27일 우승컵을 놓고 최종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연합 yonhap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청라의료복합타운 주요 시설물 경관위 문턱 넘었다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추가역 사업비 분담 갈등 찜찜한 마무리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청보리의 계절 벌써 여름 같은 해운대해수욕장 청라의료복합타운 주요 시설물 경관위 문턱 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너도나도 무료 배달… 생사 기로 선 배달특급 3연속 경기 출신 국회의장 나올까 유정복 시장-민주당 "인천 위해 초당적 협력" 맞손 인천공항 글로벌 항공정비 메카로 부상 "미2사단 잔류 조건 동두천 지원 약속 지켜라" 제2연평해전에서 분전 故 윤영하 소령 기리며 송도고 앞 명예도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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