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 나오미(4위·일본)가 23일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엘리나 스비톨리나(7위·우크라이나)를 꺾은 뒤 포효하고 있다. 오른쪽은 같은 날 8강전에서 세리나 윌리엄스(16위·미국)에 역전승을 거둔 뒤 감격하는 카롤리나 플리스코바(8위·체코). 25일 오사카-플리스코바, 페트라 크비토바(6위·체코)-대니엘 콜린스(35위·미국) 간 4강전 승자는 27일 우승컵을 놓고 최종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 오사카 나오미(4위·일본)가 23일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엘리나 스비톨리나(7위·우크라이나)를 꺾은 뒤 포효하고 있다. 오른쪽은 같은 날 8강전에서 세리나 윌리엄스(16위·미국)에 역전승을 거둔 뒤 감격하는 카롤리나 플리스코바(8위·체코). 25일 오사카-플리스코바, 페트라 크비토바(6위·체코)-대니엘 콜린스(35위·미국) 간 4강전 승자는 27일 우승컵을 놓고 최종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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