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연수원 관계자는 "최신 기중기 구입을 통해 기존 노후된 기중기(1995년식)를 대체함으로써 항만종사자 교육환경 등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승훈 기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인천항만연수원 관계자는 "최신 기중기 구입을 통해 기존 노후된 기중기(1995년식)를 대체함으로써 항만종사자 교육환경 등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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