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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추락, 아파트 한 채 비용이 며칠동안, 다큐 '식코'도 조명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9년 01월 23일 수요일 제0면

그랜드캐년 추락, 아파트 한채 값이 며칠만에... '식코' 재조명도

미국 그랜드캐년에서 추락해 억대 병원비를 청구받은 한국인 사연이 안타까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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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캐년 추락 (JTBC)

지난해 12월 30일 미국 그랜드캐년에서 추락사고를 당해 미국 병원에 갔지만 약 병원비 10억원에 이송비 2억원을 청구받은 20대 남성 사례가 전해졌다.

개인이 감당할 수 없는 청구 금액에 청와대 국민 청원까지 오른 상태라 앞으로의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설전을 벌이고 있다. 개인 문제다라는 의견과 도와주어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 중이다.

이는 미국의 대학생 '웜비어'가 북한에 여행을 갔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의식불명이 되고 사망까지 한 사태를 떠올리게 한다. 미국 정부는 북한에 5천 6백억원을 배상하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그랜드 캐년 추락 사고에 미국 의료비 이슈도 뜨거운 상황이다.

미국의 영화 '식코'는 미국 의료보험제도의 허와 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세계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간단한 치료를 받고 수백만원을 청구받은 이들의 상황이 나왔다.

이밖에도 얼마 전에는 아프리카 수단의 반군에 의해 억류되었던 중국인 노동자 29명 가운데 14명이 정부군에 의해서 구출된 사례도 있었다. 중국의 자국민 보호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아프리카 말리 수도에서는 호텔 인질극이 발생해 중국인이 사망한 사례도 있었다. 여기엔 미국인 사망자도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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