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친선 예술단 베이징 도착
(베이징=연합뉴스) = 북한 예술단원 일부가 24일 오전 8시40분께(현지시간) 평양발 베이징행 K28편 정기열차를 타고 베이징역에 도착, 열차에서 내리고 있다.
북한의 대규모 친선 예술단이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설)을 앞두고 오는 26~29일 중국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공연하며 북중 수교 70주년 등 양국간 우호관계를 다질 예정이다.
▲ 북한 친선 예술단 베이징 도착
(베이징=연합뉴스) = 북한 예술단원 일부가 24일 오전 8시40분께(현지시간) 평양발 베이징행 K28편 정기열차를 타고 베이징역에 도착, 열차에서 내리고 있다.
북한의 대규모 친선 예술단이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설)을 앞두고 오는 26~29일 중국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공연하며 북중 수교 70주년 등 양국간 우호관계를 다질 예정이다.
▲ 북한 친선 예술단 태운 열차 베이징 도착
(베이징=연합뉴스) = 북한 예술단원 일부를 태운 평양발 베이징행 K28편 정기열차가 24일 오전 8시40분께(현지시간) 베이징역에 도착하고 있다.
북한의 대규모 친선 예술단이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설)을 앞두고 오는 26~29일 중국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공연하며 북중 수교 70주년 등 양국간 우호관계를 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