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털보’ 제임스 하든이 24일(한국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의 2018-2019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골밑 득점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하든은 한 경기 개인 최다 61득점, NBA 역대 4위에 해당하는 21경기 연속 3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휴스턴(27승20패)은 61득점(3점슛 5개) 15리바운드 5스틸 4어시스트까지 곁들이며 원맨쇼를 펼친 하든 덕분에 114대 110로 승리하며 서부 콘퍼런스 5위를 달렸다. /연합뉴스
▲ 미국 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털보’ 제임스 하든이 24일(한국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의 2018-2019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골밑 득점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하든은 한 경기 개인 최다 61득점, NBA 역대 4위에 해당하는 21경기 연속 3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휴스턴(27승20패)은 61득점(3점슛 5개)에 15리바운드 5스틸 4어시스트까지 곁들이며 원맨쇼를 펼친 하든 덕분에 114대 110으로 승리하며 서부 콘퍼런스 5위를 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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