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식 스파와 한국의 찜질문화를 접목한 ‘씨메르’는 독특한 콘셉트로 새로운 스파문화를 선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씨메르의 ‘아쿠아스파존’은 물놀이와 함께 매주 색다른 콘셉트 풀파티를 즐길 수 있다. ‘찜질 스파존’은 한국 고유의 찜질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이번 선정을 기념해 ‘씨메르’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두 달간 다양한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시민과 인천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혜택을 적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라다이스시티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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