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은 부평구 부평대로 233에 위치한 직영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한국지엠은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긴급출동 및 차량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설 당일을 제외한 명절 기간에 종합상황실 (☎080-3000-5000)을 운영해 고객들의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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