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휘 총동문회장은 "군인은 평화분위기에 젖어서 적에 대한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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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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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휘 총동문회장은 "군인은 평화분위기에 젖어서 적에 대한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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