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010년부터 국내 건설사로는 최초로 협력사들에게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결제해 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52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해 협력사들이 낮은 금리로 운영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비즈니스 파트너와 가치를 함께 창출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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