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는 30일 도체육회 10층 대회의실에서 박상현 사무처장과 도교육청 관계자, 가맹단체 사무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사무국장 회의를 가졌다.

도체육회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향후 추진계획 설명과 종목단체에 종목별 대표선수단 선발 및 우수 선수에 대한 철저한 관리 등을 전달했다.

한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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