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둔 31일 오전 안산시 ㈔다문화가족행복나눔센터에서 어린이들이 세배하는 방법을 배우며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있다.  안산=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둔 31일 오전 안산시 ㈔다문화가족행복나눔센터에서 어린이들이 세배하는 방법을 배우며 양손을 머리쪽으로 올리고 있다. 안산=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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