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경, 설연휴가 끝나가고 , '기자페이지' 게시물 내용도 눈길이

안나경, 명절연휴가 끝나가고  ... '기자페이지' 게시물도 눈길

안나경 아나운서가 주목받는다.

설 연휴가 끝나가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 안나경 (JTBC)

앞서 여러 루머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강력 대응' 그리고 '법적 조치' 등을 언급한 JTBC의 공식 입장문도 조명된다.

안나경 아나운서의 '기자페이지'에 가면 5일 전에 올라왔던 '서울 집값' 관련 기사 내용이 최신 게시물이다.

이밖에도 손석희 안나경 두 사람이 휴가를 떠난 '뉴스룸'은 김필규, 한민용 기자가 대체하는 등 색다른 방송을 선보이기도 했다.

앞서 안나경 아나운서는 수천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되어 눈길을 모았다. 그의 면접 비화 등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