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이 6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2월 27∼28일 베트남’으로 2차 북미 정상회담 시기·장소가 공식화된 데 대해
▲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이 6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2월 27∼28일 베트남’으로 2차 북미 정상회담 시기·장소가 공식화된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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