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단장은 "작은 온정이지만 이웃들과 함께 나눠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싶었다"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 웃을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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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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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단장은 "작은 온정이지만 이웃들과 함께 나눠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싶었다"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 웃을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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