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더이상 헨리 부럽지 않아 '미드세계' 가나... 수면내시경 중 '묘한 언급'도
이시언이 할리우드 진출 조짐에 대해 설명했다.
평소 할리우드 욕심이 있었던 이시언. 그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공연히 해외진출을 꿈꿔왔다.
그런 그에게 할리우드 스타 틸다 스윈튼과 광고를 찍었다고 말했다. 본인도 믿기지 않는 모양이었다.
이시언은 과거에도 헨리의 중국 활동이나 영어 실력, 또 다니엘 헤니의 미드 현장을 부러워하기도 했기에 그의 광고 활동이 주목된다.
또 이시언은 한혜진 전현무 열애설의 일등 공신으로 꼽힌다.
과거 방송에서 수면 내시경을 받던 도중 갑자기 "현무형~ 혜진이~"라고 말했다. 영문을 모르고 있던 시청자들은 뒤늦게 "잘됐다"라는 말을 했던 장면을 캐치 해 열애설을 알고 있었던게 아니냐는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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