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소탈 검소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아기 아빠로 살던 비가 등장했다. 

네티즌들은 김태희 그리고 비의 아기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욱 책임감이 커진 듯 한 모습이 멋있다는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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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결혼 후 비의 토크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있었다. 웃음과 솔직함을 터트리면서 마치 판도라의 상자 같은 포문을 열었다.

네티즌들은 김태희 그리고 비의 아기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욱 책임감이 커진 듯 한 모습이 멋있다는 반응도 있었다.

실제로 비는 인스타그램에 홍콩을 찾아 계란빵을 먹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연예인을 의식해 얼굴을 감추지도 않았다.

또 비는 뭉쳐야 뜬다에서 김태희가 스몰을 제안했다며 총 비용이 2백만원 밖에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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