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소탈 검소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아기 아빠로 살던 비가 등장했다.
네티즌들은 김태희 그리고 비의 아기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욱 책임감이 커진 듯 한 모습이 멋있다는 반응도 있었다.
네티즌들은 김태희 그리고 비의 아기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욱 책임감이 커진 듯 한 모습이 멋있다는 반응도 있었다.
실제로 비는 인스타그램에 홍콩을 찾아 계란빵을 먹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연예인을 의식해 얼굴을 감추지도 않았다.
또 비는 뭉쳐야 뜬다에서 김태희가 스몰을 제안했다며 총 비용이 2백만원 밖에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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