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딸, 티격태격 거리면서도 화목함을 , 먹방으로 부녀애를

홍석천 딸이 주말 관심을 끌고 있다. 홍석천 딸은 이미 거론될 때마다 관심이 뜨겁다. 홍석천은 SBS조카면 족하다에 서 조카와 일상생활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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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천 딸 SBS캡처

이날 프로그램에 출연한 권혁수는 조카바보를 뜻하는 조바라고한다고 밝혔다.홍석천 딸은 홍석천이 두시간 놀고 자신을 데리고 지쳐서 집에 갔다고 밝혔다. 

홍석천 딸은 소파에서 자고 홍석천은 안방에서 잦다고 안방사수를 자랑하기도 했다. 홍석천딸을 향해 밤에 라면을 먹어 얼굴이 부었다고 팩폭을 하기도 했다. 김원희는 스스럼 없다고 밝히고 김지민은 저렇게 살면 재밌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석천 딸에 대해 시장이나 길거리에서 반응이 호의적이었다며 딸과 함께 시장을 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딸이 아빠에게 먹여주듯 주은은 딸기를 입에 넣어주기도 했다. 

홍석천은 세월이 야속하다며 나이가 드니까 자주 잊어먹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원희는 집안에 생기가 돈다며 주은이 있고 없고 차이를 밝혔다. 홍석천은 딸과 밥을 먹으면서 숙취를 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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