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나이 , 만찢 라인에 고혹미 저격, 스카이캐슬 최고 얼음땡은 빙산의 일각으로 카멜레온같은

김서형 나이가 큰 관심사이다. 김서형은 스카이캐슬에서 가장 돋보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올 설 새해인사 최고의 메시지가 되기도 했다. 김서형의 얼굴에 "복을 집안으로 들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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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형 나이 스카이캐슬

새해에는 대박난다고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라는 패러디는 인기를 끌기도 했다. 김서형은 스캐에서 집요하고 사이코틱한 냉정녀 역할을 잘 수행해 냈다. 독한사이다 맛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2015년 김서형은 김종국과 환상호흡을 보여줬다. 

김종국에게 김서형은 "남자친구가 이렇게 노래 잘하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김서형은 '이렇게 재미있게 해주는 여자친구 어때요'라고 의중을 묻자 김종국은 좋죠 누나라고 말해 박장대소를 이끌어냈다. 

김서형 나이를 의식케하는 누나라는 말에 장난스럽게 삐짐 제스처를 취했다. 드레스를 입은 자태는 고혹미가 넘치고 명불허전이라는 말을 나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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