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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부 눈폭풍에 비상사태, 해시태그로 '공포스런 영상'이 속속, 제주 윈드시어 사건도 재조명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9년 02월 10일 일요일 제0면

美서부 눈폭풍에 비상사태, 해시태그에 '공포스런 비디오' 속속... 제주도 윈드시어 사태 재조명

美서부 지역이 눈폭풍에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9일 워싱턴주 주지사는 눈 폭풍이 심해지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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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서부 눈폭풍에 비상사태

특히 최근에는 항공기 결항 부터 동사해 사망하는 주민이 발생하며, 미 서부지역에 최악의 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눈폭풍 '마야' 소식에 인스타그램에는 집안에 갇혀 공포에 떠는 시민들 비디오 등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사실 지난 여름 미국에서는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의 태풍 사태나, 캘리포니아 산불 등으로 많은 난항을 겪기도 했다.

지난해 제주공항은 폭설로 폐쇄되어야 했다. 결항과 지연 뿐 아니라, 공항 밖으로 갈 수 조차 없어 '노숙'을 하는 여행객들이 가득했다.

제주공항은 이전에도 겨울마다 찾아오는 윈드시어와 폭설로 자주 마비가 된 적 있다. 윈드시어는 풍향이나 풍속이 급격하게 바뀌는 현상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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