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농협중앙회 연천군 이월선 지부장 ‘자랑스러운 지부장상’ 수상

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2019년 02월 11일 월요일 제20면

농협 연천군지부는 이월선 지부장이 농업생산비 절감, 농산물 유통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2월)의 ‘자랑스러운 지부장’으로 선정돼 지난 7일 서울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공적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2019021101010001792.jpg
농협의 ‘자랑스러운 지부장상’은 전국 157개 농협 지부장 가운데 농업인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공헌도 등을 기준으로 월별 2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 농협의 자랑스러운 제도이다.

이 지부장은 2017년 1월 ‘자랑스러운 지부장상’ 시상 제도가 시행된 이래 연천군 지부장으로서는 최초 수상자다.

이 지부장은 과거 농업경제사업 분야 근무 경험을 살려 군 친환경 쌀 유통 확대 및 관내 농산물 보관창고 신축 지원, 농업인 안전을 위한 영농장비 공급 등 농업인 실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하는 데 노력해 왔으며 이에 대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지부장은 "농업인의 아들로 태어나 농업 발전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겠다는 각오로 농협에 입사한 이래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이 같은 상을 받게 돼 그 어떤 상보다 뜻깊고 감사하게 느낀다"며 "연천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미래 생명산업인 농업의 발전과 함께 언제든 도약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 연천군 농업 발전을 위해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농협이 제 역할을 다하도록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