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10시 40분께 안성시 석정동 한 고층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연기가 옆 건물 산부인과로 번져 산모 등 3명과 신생아 1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다. 또 불이 난 건물과 산부인과 건물에 있던 시민과 산모 등 3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8일 오전 10시 40분께 안성시 석정동 한 고층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연기가 옆 건물 산부인과로 번져 산모 등 3명과 신생아 1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다. 또 불이 난 건물과 산부인과 건물에 있던 시민과 산모 등 3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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