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강성욱·김준영(이상 기계공학과)·김영우(경영학과)·이수경(고분자공학과), 숙명여대 어해림(IT공학과) 등으로 이룬 링딩덩 팀이 제안한 ‘BedLock’은 수면 전후 일어나는 모든 일을 자동화해 수면환경을 관리한다. 잠 잘 때 환경과 일어났을 때, 잠들기 직전과 일어난 직후 전기 사용과 관련한 모든 일을 자동화한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서는 해양쓰레기 탐지 솔루션, 미세먼지를 감지해 자동으로 개폐되는 창문, 홀몸노인들의 우울증 개선을 위한 라이트 테라피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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