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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나이, 뮤지컬 버전 '임수정' 꾀꼬리 원작으로, "부모님은 이미 사위처럼 생각"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9년 02월 10일 일요일 제0면

오나라 나이, 뮤지컬버전의 '임수정' 원작 꾀꼬리로... "부모님은 사위처럼 여겨"

오나라 나이가 연일 실검에 올랐다.

며칠 전에는 그의 20년 된 연인 소식이 대중들을 사로잡았는데, 이제는 그의 '동안 비결'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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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라 나이 키워드가 주목받는다.

오나라 나이는 40대 중반이다. 그러나 20대 싱글 같은 상큼함이 있다.

'스카이캐슬'에서 보여준 '어마마?' 유행어와 '긴 웨이브 머리'는 오나라의 관련 검색어가 되었다.

사실 오나라는 뮤지컬배우 출신이다. 꾀꼬리 목소리로 유명했다. 오만석과 함께한 '김종욱 찾기'의 여주인공이었다.

오나라의 '김종욱 찾기'는 공유와 임수정이 영화 버전으로 리메이크 하기도 했다. 오나라 역할은 임수정이 맡았다.

앞서 지난해 오나라는 tvN '택시'에 출연해 남자친구 김도훈 이야기를 밝혔다.

그는 "부모님은 이미 남자친구를 사위처럼 생각하신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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