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 홍선영 생일파티 등장 … ‘이뻐한다’하더라고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생일을 맞이한 가운데 김신영, 신지, 이두희가 사절단으로 방문했다.

10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홍선영의 생일 파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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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생일을 맞이한 가운데 김신영, 신지, 이두희가 사절단으로 방문했다.

홍선영의 생일파티에는 개그우먼 김신영과 가수 신지, 프로게이머 이두희가 찾아와 축하했다.

홍진영의 어머니는 "선영이가 불렀나봐요. 생일이다 보니"라며 "다들 이뻐한다"라고 말했다.

이때 이두희는 “누나 생일축하해요”라며 선물을 건냈지만 홍선영은 “너 또 이 옷이냐”라고 버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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