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이 청초함 '눈이 번쩍'... 일본서 살뜰하게 '아이크스림' 챙기기도

이상화 선수가 '집사부일체' 촬영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이상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주도 집사부일체! 추운 날씨에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라면서 스케이트 모양의 이모티콘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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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화 (인스타그램)

특히 사진에는 귀여운 셀카가 담겨있는데, 여성스럽고 가녀린 이미지로 어필하면서 눈길을 끈다.

이상화 선수 인스타그램에는 브이를 한 사진이나, 스티커를 붙인 사진, 도 청초한 느낌의 셀카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이상화는 양희은, 홍진영, 서민정과 '일본 단체여행'을 가서 자매같은 포스를 풍겼다..

지난해 JTBC '뭉치면 뜬다'에서 일본 단체 여행을 갔던 이상화는, 라벤더 아이스크림을 사서 함께 나눠먹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행 중 털털하면서도 살가운 모습으로 양희은의 사랑을 받은 이상화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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