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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피아노로 듣는 그때 그 노래 옛 추억 불러일으킬 ‘영화 음악’ 선물

구리아트홀 ‘시네마 인 재즈’

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2019년 02월 12일 화요일 제13면
▲ 16일 ‘신현필·고희안-시네마 인 재즈 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베이시스트 구교진(왼쪽부터), 드러머 한웅원, 색소포니스트 신현필, 피아니스트 고희안, 보컬 정란, 기타리스트 김수유.  <구리아트홀 제공>
▲ 16일 ‘신현필·고희안-시네마 인 재즈 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기타리스트 김수유(왼쪽부터), 드러머 한웅원, 색소포니스트 신현필, 피아니스트 고희안, 보컬 정란, 베이시스트 구교진. <구리아트홀 제공>
구리아트홀은 오는 16일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신현필·고희안-시네마 인 재즈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현필·고희안-시네마 인 재즈 콘서트’는 ‘뜨거운 것이 좋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고전 영화음악을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피아니스트 고희안이 재즈로 재해석한 특별한 무대다.

특히 한국대중음악상에 빛나는 재즈보컬리스트 정란이 스토리텔러와 보컬로 참여해 이목을 끈다.

이 외에도 국내 최정상의 비주얼 아트디렉터 김상준, 베이시스트 구교진, 드러머 한웅원, 기타리스트 김수유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의 색다른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현필과 고희안은 미국 버클리음대 동문으로 각각 공연과 앨범 작업뿐 아니라 영화음악 감독, 대학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최정상의 재즈뮤지션이다.

지난해 6월에는 쇼팽의 클래식 음악을 파격적으로 재해석한 ‘디어 쇼팽’ 앨범을 발표해 재즈계와 클래식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티켓가격은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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