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정부 안전정책 방향 및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사항 등을 공유했다. 또 ‘안전韓 KOGAS 결의문’을 함께 제창하며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 안전정책 방향 및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사항 등을 공유했다. 또 ‘안전韓 KOGAS 결의문’을 함께 제창하며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