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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빚은 그릇 선물하며 ‘어머니 사랑’에 보답

인천 동구청소년수련관 ‘해찬나래’ 사회적 기업과 연계 체험 프로 진행 책 ‘우리 엄마’ 읽은 뒤 이야기 나눠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2019년 02월 13일 수요일 제17면
인천시 동구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 ‘해찬나래’는 최근 사회적 기업 ‘흙마을’과 연계한 ‘책으로 빚는 도자기 세상(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엄마요리 담을 도자기 만들기)’으로 주중전문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엄마」를 읽고 이야기를 나눈 후 엄마나 할머니가 만든 요리를 담을 도자기를 만들고 작업을 하면서 엄마나 할머니에게 느꼈던 감사하는 마음을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음식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다"며 "그릇이 완성되면 집에서 직접 간단한 음식이라도 만들어 그릇에 담아 가족과 함께 먹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방과 후 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공적 서비스로,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및 생활 관리 등 청소년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참가 청소년을 모집 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032-777-794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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