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협약 체결로 화재취약계층 가정은 일반 가정에 적용되는 전기 안전진단 수수료 5만5천 원의 55%인 2만9천700원에 전기 안전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본부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와 소화기 보급을 시행해 2천여만 원의 용역비 절감 효과도 나타난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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