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캐슬급 분위기로 '네이티브 발음' 놀라워... 배지현 '미드 일상' 한혜진 영국일상 등

김민이 '미드'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김민은 12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미국 LA 베버리힐스에서 럭셔리하게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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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 (SBS)

김민의 남편은 자상하면서도 위트가 넘쳤다. 두 사람은 마치 미국 드라마처럼 영어로 대화했다.

김민의 미국 생활에 대해 네티즌들은 "vo** 남편 너무 멋지네요 선남선녀" "fw*** 와우 진짜 미모가 여전 몸매도 여전 영어발음도 예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민 외에도, 최근 서민정의 미국 뉴욕 생활에는 미국 학부모들의 교육관 이야기가 나와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미국에서 활약 중인 야구선수 류현진과 화촉을 올린 배지현 아나운서는 최근 미국 LA와 뉴욕에서 생활 하는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밖에도 해외에서 생활하는 근황으로 화제가 된 인물은 한지혜와 한혜진이 대표적이다. 한혜진은 영국에서 기성용과 함께하는 셀카 등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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