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된 유물들은 추후 안성3·1운동기념관에 전시할 계획이며, 연구·교육자료 등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유물을 소지하고 판매 의사가 있는 개인이나 법인은 안성3·1운동기념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유물은 서류 검토 후 분야별 전문가 심의를 거쳐 구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안성=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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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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