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에는 총 360명이 참여했으며, 당선작은 명칭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됐다. 당선작은 인천소상공인의 창업·성장· 재기의 디딤돌이 돼 소상공인의 경쟁력 및 자생력을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주는 센터라는 의미를 가진다. 인천신보는 이달 말 인천 소상공인 디딤돌센터를 정식으로 개소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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