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석 2부장은 "여성청소년기능 중간관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치안정책의 완성도 있는 추진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엄정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치안정책의 빈틈없는 추진으로 시민의 체감안전도를 높이도록 할 것"이라며 "경찰과 시민이 함께 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펼쳐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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