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어깨에 걸친 자켓 '패션피플' 충만히... 서동주 과감 비키니 '공중그네'도

'컴퓨터미인' 김민의 미국 생활이 눈길을 모은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나온 김민은 미국 부촌 '베버리힐즈' 저택에 살고 있었다. 또 한 단란한 가정을 꾸미고 남편과 신혼처럼 지내고 있었다.

2019021315273617874-540x599.jpg
▲ 김민 (TV조선)

김민은 미국에서도 패션피플이었다. 선글라스 패션에, 어깨에 걸친 자켓은 시크한 모델 같았다.

김민 외에도, 서민정 역시 '아내의 맛'에서 미국 뉴욕에서 '라디오 DJ'에 도전했다. 아침에 일어나 한식과 양식을 차려내는 내조의 여왕 일상을 선보였다.

미국에서의 럭셔리 라이프로 눈길을 모은 인물은 서정희 딸 서동주도 있다.

서동주는 TV조선 '라라랜드'에서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과 바비인형 몸매로, 미국에서 로펌 회사에 다니는 일상을 보여줬다.

특히 공중그네에 도전하면서, 이혼의 아픔과 새 출발에 기대감을 알렸다. 비키니를 입은 모습 부터 썸남과의 일화도 가감없이 공개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