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여교사, 뇌피셜 여부가 돌이킬 수 없이... 관련 없는 루머는 '자제'해야

일명 김동성 여교사라고 알려진 A씨가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김동성 측은 해당 여교사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다만 두 사람이 가까운 사이였다는 것 때문에 '김동성 여교사' 사건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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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성과 여교사 살해청부 사건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은 청부살인 의뢰가 진지했다면서 2년 징역을 구형했다.

네티즌들은 "bu*** 이 사건은 진짜 드라마처럼 충격이었다" "bg*** 루머 그만 생성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해당 사건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의 고급 차량 또한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동성은 앞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A씨에게 선물을 받은 적은 있지만, 친모 관련 사실은 몰랐다면서 반박했다.

최근에는 이별 통보에 앙심을 품고, 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일가족을 살해한 '부산 사건'도 충격을 준 바 있다. 그는 여러 도구를 사용해 치밀하게 범행 해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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