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직접 총 236개의 초코빵과 초코머핀을 정성껏 만들어 요양시설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훈훈한 의미 있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장원석 인턴기자 ston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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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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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직접 총 236개의 초코빵과 초코머핀을 정성껏 만들어 요양시설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훈훈한 의미 있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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