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수진 , 치아가치 삼천만원 정도, 치테크 중요성 강조

15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 출연한 치과의사 이수진 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공복자들은 음식의 홍수 속 잃어버린 ‘리얼 미각’의 극대화를 위해 24시간 자율 공복 후 한 끼에 올인하는 먹방 버라이어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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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캡처 치과의사 이수진
이날 공복자들에는 스카이캐슬의 실존인물이라는 이수진 씨가 나왔다. 이수진 씨는 3대째 의사가문의 후손이다. 이 씨는 외할아버지가 한의사이고 아버지는 외과의사이고 자신은 치과의사라고 밝혔다. 

올해 51살에 최현우 못지않은 동안에 한번 더 놀랐다. 명품보디에 초동안 외모에 모두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일상을 리얼하게 공개했다. 메디컬 드라마같은 일상이었다. 너무 일상이 힘이 들어서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술이 끝나자 이 씨는 목을 돌리는 등 잠깐 운동을 했다. 

이 씨는 명품보디를 위해 끊임없이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씨는 뭐든지 먹으면 양치질을 해야 한다면서 꼼꼼한 양치질 모습을 보여줬다. 이수진 씨는 치테크라면서 치실하지 않는자 무덤에 빨리 들어간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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