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악플, 기안 84 언급으로 노출, 버거워

배우 이시언이 악플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기안 84는 이시언이 악플에 고전하고 있다는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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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에게 악플이 달린 것은 같은 예능 프로그램인 MBC 라디오스타에서 출연해 태도 논란을 빚었기 때문이다. 

이시언 입장에서는 호사다마격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시언은 악플에 대해 버거워하고 있는 실정인듯 하다. 

이시언은 기안에게 자신이 한달간 부재하니 외풍부는 끝자리를 부탁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기안 84가 임시 얼짱이 됐다고 전현무는 코멘트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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