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마약 판매 의혹 중국인 여성 침묵을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 판매 의혹이 제기된 중국인 여성 A씨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 여성은 자진으로 광수대에 출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흰색 후드에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 수사계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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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닝썬 마약 판매 의혹 중국인 여성

 중국인 여성 A 씨는 경찰에 자진 출석해 14시간여 동안 조사를 받고 새벽 귀가했다.

 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이 영업을 중단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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