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여신급 포즈로 매력 , 20살때라는 반응도
김사랑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모자를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긴 포토를 올렸다.
김사랑은 "여기는 너무 덥다"면서 팬들에게 인사했다. 한 팬은 "제가 더위랑 맞장떠서 이겨볼게요"라는 조크를 던지면서 김사랑을 격려했다.
일부 팬들은 진짜 동안이라며 어려보인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심지어는 여신인줄 알았다는 반응도 나왔다. 지난 주에 게재한 사진을 두고 20살 때 사진이라는 반응을 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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