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비스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안태희 이사장은 인천적십자 여성봉사 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성호 원장은 "나눔과 헌신을 아끼지 않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본원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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