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나은, 엎친데 덮친 격으로 '첩첩산중' 장본인 되나... 무용학도에 '춤선' 예술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나은'이 유이와 라이벌 구도를 이루고 있다.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 고나은은, 유이와 이혼한 이장우 앞에 나타났다.
최수종이 살인자였다는 것이 밝혀지고, 유이와 이장우가 이혼을 한 상황에도 또 하나의 '격정적 상황'이 벌어질 위기다.
고나은은 과거 '고우리'라는 이름으로 활약했다. 개명을 하고 연기 혼을 불태우는 중이다.
무엇보다 고나은은 무용학도로 유명했다. 균형잡힌 몸매는 '예쁜 춤 선'으로 인해 더 빛을 발했다.
고나은의 매력은 인스타그램에 있다.
청초한 외모 뒤로, 털털하면서도 팬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솔직담백 매력을 뽐내는 중이다.
헤어스타일 변신, 메이크업 변신 등도 '인스타그래머'로써 적합한 활동이라는 평이다. 고나은의 도시적인 분위기는 '하나뿐인 내편' 캐릭터에 딱 어울린다는 반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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