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앙 렌과의 경기서 공중볼 경합하는 랭스 석현준
(랭스[프랑스] AFP=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스타드 드 랭스의 석현준(왼쪽)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랭스의 오귀스트 들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18-2019 리그앙 25라운드 경기에서 상대 음바예 니앙(가운데)과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 후반 교체 출전해 26분을 소화한 석현준은 팀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 렌과의 경기에서 부라예 디아 득점 기뻐하는 랭스 선수들
(랭스[프랑스] AFP=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스타드 드 랭스 선수들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랭스의 오귀스트 들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18-2019 리그앙 25라운드 경기에서 동료 부라예 디아(오른쪽)의 득점을 기뻐하고 있다. 이날 석현준이 경기 후반 교체 출전해 26분을 뛴 가운데, 랭스는 렌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