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킴, "이효리 광고로 시작해" 버는 것은 '상위권'... 유튜브 동작 매혹적

안무가 리아킴의 '수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아킴은 가수 선미, 트와이스 등의 '유행 춤'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라고 알려졌다.

photo_1550460022.jpg
▲ 리아킴 (유튜브 캡쳐)

이에 리아킴의 수익부터, 해외의 러브콜 유무 그리고 연에계에서의 입지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18일 KBS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그는 "이효리의 휴대폰 광고로 시작했다"라며 "수익은 상위권"이라고 했다.

그러나 춤에 대한 저작권은 없다면서, 오히려 댄스 아카데미 수익이 가장 크다고 리아킴은 전했다.

리아킴 외에도 최근에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방송가의 주목을 받는데, 유튜버 이사배와 헤이지니의 수익 역시 어마어마하다고 알려진 바 있다.

리아킴의 댄스 동영상은 유튜브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시크한 스타일링과 다양한 춤동작은 매혹적이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