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중소·중견기업들을 위한 ‘기업우대 프로그램’을 개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업우대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대상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신규 상용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 가입한 중소·중견 기업들은 이용 실적에 따라 프리미어 등급, 스마트 등급 등 등급제가 도입된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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