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열차 내에서 3·1운동과 태극기의 의미, 부채 만들기, 게양 방법 등 특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한영 공항철도 사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애국지사들이 남긴 위대한 자취와 업적을 기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교육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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