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비상사태' 선포에 반대하는 팻말 시위
(로스앤젤레스 AF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진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장벽 예산 확보를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 반대 시위에서 한 여성이 팻말을 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장벽 예산 확보를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에 반대하는 캘리포니아 등 7∼8개 주(州)가 함께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낼 것이라고 미 언론이 이날 전했다.
▲ 미 로스앤젤레스서 열린 '트럼프 장벽예산 비상사태' 반대 시위
(로스앤젤레스 AF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 시청사 밖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장벽 예산 확보를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 반대 시위에서 맥신 워터스 하원의원(민주·캘리포니아)이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장벽 예산 확보를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에 반대하는 캘리포니아 등 7∼8개 주(州)가 함께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낼 것이라고 미 언론이 이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