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우레우스 어워드서 '스포츠 스피리트 상' 받은 린지 본
(모나코 AP=연합뉴스) 은퇴한 스키 선수 린지 본(미국)이 18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2019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 시상식에서 '스포츠 스피리트 상'을 받고 트로피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라우레우스 어워드서 '스포츠 스피리트 상' 받은 린지 본
(모나코 AP=연합뉴스) 은퇴한 스키 선수 린지 본(미국)이 18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2019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 시상식에서 '스포츠 스피리트 상'을 받고 트로피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