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월대보름이자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수원 광교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함박눈을 맞으며 산행을 즐기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정월대보름이자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수원 광교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함박눈을 맞으며 산행을 즐기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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